설 명절 연휴를 앞두고 야당 정치인들이 연이어 광주를 방문해 시민들에게 귀향 인사에 나섰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병훈 시당위원장과 지역 국회의원들이 광주 송정역과 터미널 등지에서 이른 귀향에 나선 귀성객들에게 새해 인사를 건냈습니다.
정의당도 이정미 대표가 광주를 찾아 "민주주의를 지켜낸 광주 정신에서부터 정의당을 혁신하고 재창당 하겠다"며 지역민들의 지지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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