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멘트 】
'2026 로컬콘텐츠페스타'는 남도의 먹거리와 관광 콘텐츠를 체험하러 온 관람객들로 활기가 가득했습니다.
행사에 참가한 25개 시·군·구 역시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지역의 우수 콘텐츠를 알리기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였는데요.
이정후 기자입니다.
【 기자 】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막을 연 2026 로컬콘텐츠페스타.
전남과 광주의 행정통합 원년을 기념해 열린 이번 행사는 남도의 먹거리와 볼거리를 대거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최근 개최한 여수세계섬박람회부터 오는 11월 열리는 고흥유자축제까지 지역 곳곳의 홍보 부스에는 사람들의 발길이 몰렸습니다.
▶ 인터뷰 : 이혜숙 / 서울 양천구
- "와서 보니 너무 좋아서 나중에 내일이랑 모레까지 하잖아요. 부모님도 모시고 올까 그런 생각도 (들어요). 가까운 곳에서 하니까"
지역 특산물을 알리는 먹거리 부스 역시 추석을 앞두고 대목을 맞았고, 소상공인의 상품을 소개하는 라이브커머스 부스는 숨겨진 지역 콘텐츠의 가능성을 보여줬습니다.
▶ 인터뷰 : 조범진 / 서울 서대문구
- "이렇게 많은 업체들이 참가하는지 모르고 방문을 했는데 되게 많은 농축산물이나 지역의 볼거리들이 굉장히 많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페스타에 참여한 지자체는 지역 행사를 직접 알리는 계기가 됐습니다.
▶ 인터뷰 : 김이강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청장
- "로컬콘텐츠페스타를 통해서 이제 서창억새축제가 전 국민에게 알려졌습니다. 앞으로 전 국민이 다 즐길 수 있는 서창억새축제 만들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 해놓겠습니다"
개막 첫날인 18일 트로트 가수 박지현의 축하공연에 이어, 주말에도 이찬원과 박서진의 구성진 무대로 페스타에 더욱 활기를 불어넣을 전망입니다.
KBC 이정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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