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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속 26km 속도로 북진 중인 '종다리'의 영향으로 내일 오후부터 모레 사이 전남 남해안과 지리산 부근에는 100mm 이상, 그 밖의 광주와 전남 지역은 30~80mm 비가 예상됩니다.
바람도 내일 오후부터 순간풍속 초속 20m 안팎으로 강하게 불 것으로 예상되면서 시설물 관리에 유의가 필요합니다.
태풍 북상과 함께 고온다습한 공기가 함께 올라오면서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24~27도, 낮 최고기온은 31~34도로 무더위가 지속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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