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의 한 오피스텔에서 불이 나 주민 수십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오늘 새벽 5시 50분쯤 목포시 상동의 한 오피스텔 6층 45살 이 모 씨의 집에서 불이 나면서 잠을 자던 이 씨와 입주민 2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불은 주방 등 원룸 내부 절반가량을 태우고 20여 분 만에 진화됐는데 경찰과 소방당국은 냉장고 전기 과열로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kbc 광주방송 이계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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