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가 화장로 1기를 증설해 목포와 신안 주민들에게 우선 예약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목포시는 현재 추모공원에서 운영중인 6기의 화장로 가동률이 포화돼 4일장의 비율이 높아지면서 국비 등 6억 6천만 원을 확보해 연내에 화장로 1기를 증설하기로 했습니다.
목포시는 목포시민과 신안군민은 오전에 화장장을 우선 예약할 수 있는 관내주민 우선예약시스템을 도입해 신안군과 통합 공감대를 형성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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