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환경운동연합은 광주시 치평동 영산강환경유역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환경부가 본연의 기능을 상실한 채 정권의 입맛대로 판단과 결정을 바꾸고 있다"며 "설악산 케이블카 설치와 흑산공항 설립 등 환경보전을 포기한 결정들을 철회하라"고 요구했습니다.
광주환경운동연합은 광주시 치평동 영산강환경유역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환경부가 본연의 기능을 상실한 채 정권의 입맛대로 판단과 결정을 바꾸고 있다"며 "설악산 케이블카 설치와 흑산공항 설립 등 환경보전을 포기한 결정들을 철회하라"고 요구했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5-11-15 15:25
배우 나나 자택 침입 강도짓 30대 남성 현장 검거
2025-11-15 13:35
'7명 사망' 울산 화력 타워 해체 업체 9일 만에 사과..."구조검토서대로 시공" 주장도
2025-11-15 09:53
천안 이랜드패션 물류센터 화재, 9시간 30여분 만에 초진
2025-11-14 22:44
울산발전소 수색 종료...매몰자 7명 모두 숨져
2025-11-14 21:40
침대에 둔 총 반려견이 밟아 '쾅'...50대 주인 부상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