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호기자님! 기자의 사명은 진실을 알려 사회를 밝히는 것으로 봅니다~ 분열을 조장하기 위해 조직적으로 행동하는 자들의 제보내용 보다는 대다수의 교인과 당회원들의 진실을 알려주십시요. 건축재정담당의 33억의 횡령이(주식,코인에 완전 산화) 밝혀지니 극단선택한 것은 사실이나 위 내용들은 거짖입니다, 그 책임을 담임목사에게 씌우려고 그들이 전문변호사를사서 샅샅이 파헤쳤고 재정감사를 벌인결과 망인1인 일탈로 목사님과는 관련없단결론에 불만자들이 고소한 건입니다. 사실은 곧 밝혀집니다. 진실을 확인해 주실 것을 요청합니다.
댓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