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도 의병 역사박물관 문체부 타당성 사전평가 통과

    작성 : 2021-05-14 17:02:24

    남도 의병 역사박물관 건립사업이 타당성 사전평가를 통과했습니다.

    전라남도는 나주시 공산면 일대에 사업비 440억 원을 들여 연면적 8천3백 제곱미터 규모로 건립할 남도 의병 역사박물관에 대해 문화체육관광부가 실시한 세 차례 평가를 모두 통과했다고 밝혔습니다.

    남도 의병 역사박물관은 의병과 의병 정신에 대한 교육과 추모, 체험 등 복합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며 전남도는 앞으로 학예인력 확보와 유물 전시계획을 보강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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