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의 출자·출연기관들이 장애인 고용을
외면하고 여성에 대한 차별도 여전하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전남도의회 행정사무감사 자료에 따르면 장애인 고용촉진법에 따라 지자체 출자*출연기관은 3.2% 이상 장애인을 고용해야 하지만 전남의 15개 출자*출연기관 중 고용률을 지키는 기관은 한 곳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남성 연구 인력의 71.9%가 정규직인데 반해 여성 인력은 48.6%에 그치고 부서장 이상
임원 비율도 16.5%에 불과했습니다.
kbc 광주방송 이동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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