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에서 진드기에 감염된 환자가 처음으로 사망했습니다.
지난 18일 해남에서 밭일을 하던 65살 박모씨가 발열과 근육통 증세로 치료를 받다가 광주의 종합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지만 지난 25일 숨졌습니다.
박 씨는 혈청검사 결과 치사율이 10-30%에 이르는 진드기 매개 감염병인 중증열성혈소판감소 증후군에 감염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야외 활동이 많은 6월에서 10월 주로 발생하는
진드기 감염병은 치사율이 10-30%에 이릅니다.
kbc 광주방송 이동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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