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고보조금을 부정수령한 장애인과 활동보조인 등이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지난 2009년부터 올해 초까지 장애인 활동보조서비스 급여 4억2천만 원을 가로챈 혐의로 49살 최 모 씨 등 시각장애인 4명과 활동보조인 14명을 입건하고 최 씨 등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시각장애인인 최 씨는 같은 장애를 갖고 있는 친척 3명을 동원해 활동보조인들의 근무 시간을 조작하는 수법으로 급여를 빼돌린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kbc 광주방송 김재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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