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약자의 주거환경을 개선해주고 있는 행복한 목수 봉사단이 6월 보훈의 달을 맞아 보훈대상자 집 수리에 나섰습니다.
광주재능기부센터와 대한전문건설협회 회원 업체 등이 참여하는 행복 봉사단은 조영표 광주시의회 의장 등과 함께 남구 금화로 보훈대상자 주택을 찾아 30년된 창호와 보일러 등을 교체하는 봉사활동을 펼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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