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방고용노동청이 석달 사이 4명의
근로자가 재해로 사망한 현대삼호중공업에
대한 특별 안전점검에 착수했습니다.
광주지방고용노동청은 송문현 청장이
오늘 현대삼호중공업을 방문해
노사 간담회를 시작으로 최근 4건의
사망 사고와 근로자 조업 실태,
산업안전보건법 준수 여부 등을 2주간의
일정으로 중점 점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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