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구와 동구에서 편의점 강도 행각을 벌인 2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지난 25일과 23일 새벽 북구 용봉동과 동구 호남동의 편의점에서 종업원을 흉기로 위협한 뒤 50만 원을
빼앗은 혐의로 22살 김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김씨는 게임비를 마련하기 위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많이 본 기사
랭킹뉴스
2025-04-29 21:28
영암 돼지농장 '고용허가 취소' 수순..노동자 폭행한 사장 구속
2025-04-29 21:27
"입고 0개" 이틀째 헛걸음..고객도 대리점도 '속 타'
2025-04-29 21:00
"또.." 대구 함지산 산불 재발화..당국, 진화 나서
2025-04-29 20:20
서울 미아동 마트 흉기난동 32살 김성진 신상공개
2025-04-29 17:58
택시기사 눈썰미로 보이스피싱 수거책 덜미..1,300만원 지켰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