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 ● 온에어 지방자치TV
프로그램
KBC뉴스 유튜브
로그인로그인 로그아웃로그아웃
    KBC 광주방송 공식채널
      홈 뉴스 사회

      과기원 노조, 비노조원만 인상분 지급 부당

      작성 : 2012-01-02 08:58:06
      광주과기원이 총장과 비노조원에게만 임금 인상분을 지급했다며 노조가 법적 대응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광주과기원 노조는 과기원이

      전남지방노동위원회의 조정안을 거부하고, 노조의 합의없이 비노조원에게만

      임금 인상분을 지급한 것은 부당 노동행위며, 총장의 연봉 인상에 반대한 노조에

      대한 보복행위라고 주장했습니다.



      노조는 앞으로 고발과 함께 취소처분 소송, 이사회 안건 무효화 투쟁 등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관련기사 더 보기

      댓글

      (0)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에 주세요.
      0 / 300

      많이 본 기사

      랭킹뉴스

      1. 5월 초 황금연휴 앞두고 여행업계 '들썩'..소상공인은 '울상'
      2. '유심 정보 해킹' SKT 가입자 몰리며 PASS 앱 먹통
      3. 깊어지는 불황..1분기 신용카드 연체율 10년 만에 최고
      4. 2억 시세차익? 시스템 마비 불러온 세종 '로또 청약'에 10만 명 몰려
      5. 휘발유 평균 1,635.6원 "11주 연속↓"..하락세 유지 전망
      1. "홍콩 갈 때 주의"..19개비 이상 담배 소지자 '벌금 100만 원'
      2. CIA 부국장 아들이 러시아군 참전 최전방서 전사
      3. 트럼프, 드러낸 속내? "中 시장 개방하지 않으면 관세 철회 없어"
      4. 취임 100일 앞둔 트럼프, 지지율 42%..경제·이민 등 전 분야 '부정적'
      5. "벽 아닌 다리 세우라" 교황의 생전 비판, 트럼프 면전서 재인용
      1. 부모 살해 후 흉기난동 30대 남성 긴급체포
      2. 본부장 딸 결혼식서 '가마꾼' 된 직원들..코레일, 감사 의뢰
      3. 경기 과천 관악산서 추락 사고..60대 등산객 숨져
      4. "한때 잘 나갔는데"..교대 합격선, 내신 6등급까지 하락
      5. 생후 3개월 딸 현금 100만 원에 팔아넘긴 친모 실형
      1. 김건희 다이아, 주가조작 재수사..기르던 개가 물다, 尹과 노무현, 축구서종(畜狗噬踵)
      2. 김동연 "90% 몰표 건강하지 않아"..김경수 "원팀 경선이 원칙"
      3. 딸 주애와 함께 北 구축함 진수식에 모습 드러낸 김정은
      4. 홍준표 "경선 결승 가면 즉시 대통합..韓대행 곧 만날 것"
      5. 조국혁신당 "이재명 압도적 승리 위해 모든 역량 다할 것"
      1. 복귀 김도영 2타점 적시타에도 KIA, LG에 5:6 아쉬운 패배
      2. 광주FC, 사우디 알힐랄에 0-7 대패..ACLE 8강서 탈락
      3. KIA, 선두 LG 상대 위닝시리즈..이범호 감독 통산 100승
      4. 광주FC 오후성 "후반전, 맡겨주세요! 알 힐랄 수비진 흔들 것"
      5. KIA 김도영, 일단은 '대타 대기'..이범호 "찬스 생기면 바로 쓰겠다"
      1. 매화에 머문 마음들..화엄사 '홍매화·들매화 사진 콘테스트' 수상작 발표
      2. "5월 2일 임시공휴일 지정하나?"..최대 6일 '황금연휴'에 기대감↑
      3. "유튜브 싸게 보세요" IP 우회로 1억 번 사업자 '불송치'..왜?
      4. 포스트 박찬욱ㆍ봉준호 사라진 한국 영화계..칸영화제 초청 '0편'
      5. 강덕순 시인, 시조집『뿌리 깊은 물그림자』발간

      # 사건사고

      와이드이슈

      시사1번지

      여의도초대석

      국민맞수

      핑거이슈

      오래 머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