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장 공석사태를 빚고 있는 광주교대에 대해
교육부가 기존 총장 후보자들을 대상으로
적격심사를 다시 진행합니다.
교육부는 지난 정부에서 학교 측이 추천한
후보자를 교육부가 임용하지 않고
총장이 공석중인 광주교대 등 전국의
국공립대 4곳에 대해 기존 후보자들을 대상으로 적격 심사를 다시 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
교육부는 이와 함께 전국 모든 국공립대학에 강요됐던 총장 간선제를 폐지하고 총장 후보자 선정 방식을 각 대학 자율에 맡기기로 했습니다.
kbc 광주방송 김재현 기자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5-09-15 17:29
한 살배기 아들 너무 운다며 때려 숨지게 한 30대 아빠
2025-09-15 16:34
마약 찾아 아파트단지 돌던 30대, 주민 신고로 덜미
2025-09-15 15:15
10대 자매 10년 넘게 성폭행한 60대, 소송 대비해 재산 빼돌려
2025-09-15 14:20
"보이스피싱이 확실합니다"...1,800만 원 피해 막은 농협 직원 '감사장'
2025-09-15 11:40
이 경사 '영웅' 만들어야 하니 함구하라고...해경 동료들 폭로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