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간 운동부 소속 여학생을 성추행한 중학교 체육교사가 해임됐습니다.
광주시교육청은 최근 징계위원회를 열어
지난해 3월부터 최근까지 자신의 차량 안에서 운동부 소속 여학생의 중요 신체부위를 만지거나 강제로 입맞춤을 시도하는 등 성추행해 온 광주의 한 중학교 체육교사에 대해
해임 처분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학교에서는 지난해에도 배구부 코치가
소속 선수 3명을 성추행 해 해임처분 됐습니다.
kbc 광주방송 정의진 기자
랭킹뉴스
2025-11-15 09:53
천안 이랜드물류센터 화재...소방 대응 2단계 격상
2025-11-14 22:44
울산발전소 수색 종료...매몰자 7명 모두 숨져
2025-11-14 21:40
침대에 둔 총 반려견이 밟아 '쾅'...50대 주인 부상
2025-11-14 21:30
울산발전소 마지막 실종자 위치 확인...당국 구조 중
2025-11-14 20:23
성폭행하며 '인방' 생중계한 30대 BJ, 2심서 징역 5년 감형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