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광주 관광산업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관광수용력을 제고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홍기월 문화관광체육위원장은 12일 지역 관광자원 발굴과 관광인프라 확충이 시급하다고 촉구했습니다.
홍기월 위원장은 지역 대표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와 지역관광 정책 달성률을 높이기 위해 관광 여건 개선이 우선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관광 정책을 수립하고 시행할 때 국내외 비교 분석을 거쳐 객관적인 경쟁력을 확보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정부가 격년마다 발표하는 지역관광발전지수 평가 결과, 2025년 기준 1등급 광역지자체는 강원도가 유일했습니다.
기초지자체 가운데 1등급에는 전남광주 지역에서 여수시가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습니다.
2등급 기초지자체 평가에서도 전남광주 지역에서는 순천시만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홍기월 위원장은 올가을 개최를 앞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와 제23회 광주 추억의 충장축제 등 지역 메가이벤트의 대중성 확보를 강조했습니다.
이를 위해 실질적인 경쟁력 우위 상품과 관련 서비스를 확대하고 광역교통 인프라를 확충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지역 환경과 콘텐츠에 최적화된 관광 여건을 조성하는 데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홍기월 위원장은 통합특별시 관광산업의 성패가 지역 특성화와 상생발전에 초점을 맞춘 관광수용력 제고에 달려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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