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의원은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는 호남 3대 메가프로젝트를 대통령 임기 내 되돌릴 수 없는 단계까지 완성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광주 AI·반도체 산업 육성과 데이터센터 구축, 광주 군공항 이전 및 산업단지 조성 사업은 속도가 핵심이라며 중앙정부와 당 지도부가 긴밀히 협력해 가시적인 성과를 내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광주 군공항 이전과 관련해서는 국방부, 주한미군과 협의가 진행되고 있다며 군 전력 유지와 지역 개발을 병행하는 방안을 추진해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군공항 이전과 함께 무안공항 기능 강화와 주변 개발, 산업 기반 확충을 연계해 지역 경제 활성화 효과를 높이겠다는 구상도 내놨습니다.
동부권 발전 방안으로는 여수·광양 국가산단의 산업구조를 반도체 소재와 첨단 화학산업 중심으로 전환하고, 광양 철강산업과 지역 건설업계가 대규모 프로젝트의 수혜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RE100 기반의 재생에너지 확대와 전력망 구축을 통해 전남을 미래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박 의원은 최고위원회에서 호남의 목소리를 직접 대변하고 중앙정부 근무 경험을 바탕으로 국가사업을 실질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역량을 갖췄다며, 호남 발전과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성과를 만들어내겠다고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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