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 안성의 한 플리마켓 행사장으로 1t 트럭이 돌진해 모자가 숨졌습니다.
부상자도 5명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모자관계인 40대 여성과 10대 남성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습니다.
또 20대 여성과 남성, 60대 남성 등 3명이 다리 골절 등 부상을 입어 이송됐습니다.
호흡 곤란 증상을 보인 50대 여성 등 2명은 현장에서 응급처치를 받았습니다.
사고 당시 행사장에는 플리마켓이 진행되고 있어 다수의 사람이 모여있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 행사는 안성시가 주최하고 안성지속발전협의회가 주관하는 '2026 나눔의 녹색장터'였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사고 현장 CCTV에는 트럭이 갑자기 공원 안쪽으로 25m가량 밀고 들어가는 모습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사고 차량은 안성시 소유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시청 기간제 노동자인 60대 A씨가 트럭에 있던 중고물품을 행사장에 내려놓기 위해 공원 인근 도로에 정차하는 과정에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가속페달을 제동장치로 착각했다"고 진술했다가 이후 "급발진했다"라고 말을 바꾼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운전자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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