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 ● 온에어 지방자치TV
프로그램
KBC뉴스 유튜브
로그인로그인 로그아웃로그아웃
    KBC 광주방송 공식채널
      홈 뉴스 정치

      민형배, "검찰 개혁ㆍ호남 가치 회복 최선 다할 것"

      작성 : 2024-08-22 08:18:34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선거에서 낙선한 민형배 의원이 검찰 개혁과 호남 가치 회복을 위해 백의종군하겠다고 입장을 밝혔습니다.

      민 의원은 어제(21일) 광주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광주ㆍ전남 시도민들의 압도적 지지에도 최고위원 도전에 실패해 송구하고 감사하다며, 이번 도전을 발판 삼아 검찰 독재를 청산하고 민주당 정치 중심에 호남을 놓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관련기사 더 보기

      댓글

      (0)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에 주세요.
      0 / 300

      많이 본 기사

      랭킹뉴스

      1. '10R 기적' 팀 내 유일 국대 승선...KIA, 이 선수 없었으면 어쩔 뻔했나
      2. 한국, 브라질에 0대 5 대패..홍명보호 2번째 패배
      3. "야구 다시 할 수 있을까 두려웠다" 교통사고 악몽 딛고 돌아온 KIA 황동하
      4. KBC 광주방송, 국내 최초 글로벌 전통 씨름 교류 프로젝트
      5. "최하위 탈출 선언" 페퍼저축은행, 미디어데이 개최
      1. 캄보디아 한국 대학생 살해 용의자...'대치동 마약음료' 가담설 제기
      2. 아버지 생일에 음주운전 차량에 치어 숨진 환경미화원...20대 가해운전자 징역 12년 확정
      3. 이 대통령, '세관 마약 수사 외압 의혹' 엄정 수사 지시
      4. "월급 4천500만 원 받았다"...납치·고문에도 '캄보디아행 구인덫'
      5. "손가락 잘린 사진" "2천만원 보내라" 캄보디아 韓 상대 범죄...정부, 대응 나선다
      1. 강기정 시장, 깜짝 밤무대에 올라 한 말…"광주 노잼도시 아니다"
      2. 2028·2031·2044년...또 한 번의 황금연휴가 온다
      3. 남극에서 다시 마주한 420ppm의 경고
      4. "나 광주인! 근데 왜 몰라?" 쉿! 광주의 숨은 피크닉 명소
      5. 광주 곳곳에서 촬영한 '1천만 영화' 범죄도시2
      1. 영세소상공인 대출 1천70조원 '사상 최대 규모'...연체율도 12년 만에 최고
      2. "5억 밑으로 팔지 말자"...광주·전남 집값 담합 신고 26건 달해
      3. '광주권 생산도시화'로 출발
      4. 광주 최고 분양가는? '상무센트럴 자이' 3천만 원...최저는 '운암산 코아루렉시안' 180만 원
      5. 광주 2030년까지 7만 4천여 세대 공급...'과잉' VS '적정'
      1. 캄보디아 검찰, 한국인 대학생 살해한 중국인 3명 기소
      2. 북한, 폭우 속 화려한 열병식…남한 "가장 적대적 국가" 지목
      3. "키스 때문에 도핑 적발?"..베네수엘라 테니스 선수, 결국 4년 자격정지
      4. 트럼프, 中에 또 '타코'?..."중국 해치려는 것 아냐"
      5. '79살' 드널드 트럼프 "내 심장 나이는 65살"..주치의 "여전히 탁월한 건강"
      1. 국민의힘 "양평 공무원 사망…특검 사퇴하고 수사 기록 공개해야"
      2. 이재명 대통령, "캄보디아 범죄 총력 대응"…외교부에 국민보호 지시
      3. 김한규 "냉부해 왜, 대통령 할 일 한 것...'박근혜 7시간' 비교 말 안 돼, 시청률도 높아"
      4. '햇반은 쌀 아닌가'…정일영 의원, 통계청 쌀 통계에는 '0' 처리
      5. 당ㆍ정ㆍ대 "주택시장 종합 대책 필요, 금주 발표"

      # 사건사고

      시사1번지

      국민맞수

      여의도초대석

      와이드이슈

      핑거이슈

      오래 머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