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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폭력 피해자들을 치유하기 위한 트라우마센터 건립 법안이 발의됐습니다.
무소속 천정배 의원은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예산의 범위 안에서 필요한 경비를 출연해, 국립 국가폭력 트라우마치유센터를 건립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법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습니다.
5.18민주화운동과 4.3항쟁 등과 관련한 국가폭력으로 수많은 민간인 피해자들이 트라우마에 시달리고 있지만 국가 차원의 치유서비스 제공은 전무한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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