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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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정현 "보수 30% 득표 목표, 독점 깨는 정치혁명"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화한 국민의힘 이정현 전 공천관리위원장이 득표율 30% 달성이라는 목표를 내걸었습니다. 이정현 전 위원장은 자신의 SNS를 통해 "보수 후보가 전남광주에서 30%의 지지를 얻는다면, 특정 정당의 독점을 깨고 예산과 정책 방향이 달라지는 정치 혁명이 일어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 전 위원장은 이후 본격적인 지역 민심 청취에 나서며, 다가오는 당내 면접 일정을 소화한 뒤 예비후보 등록을 마칠 계획입니다.
      2026-04-06
    • 민형배·김영록 결선으로…핵심은 '포용'
      【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장 당내 경선이 민형배, 김영록 두 후보의 양자 결선 대결로 압축됐습니다. 탈락한 후보들의 지지층을 끌어안는 것은 물론, 광주와 전남이라는 지역적 기반을 교차 공략하는 치열한 합종연횡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질 전망입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민주당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장 본경선에서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으면서 결국 2인 결선을 앞두게 됐습니다. 결선에 진출한 민형배, 김영록 후보 앞에는 '포용'이라는 최대 과제가 놓였습니다. 가장 눈길을 끄는 건 탈락한 신정훈
      2026-04-06
    • 민주당, 성추행 의혹 장경태 '제명 처분'..."징계 회피 목적 탈당"
      더불어민주당이 성추행 의혹을 받는 장경태 의원에 대해 제명 처분했습니다. '징계 회피 목적 탈당'이라는 판단입니다. 민주당 윤리심판원은 6일 '성추행 의혹'으로 탈당한 장경태 무소속 의원에 대해 제명에 해당하는 징계 처분을 의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장 의원은 지난 2024년 10월 서울 여의도의 한 식당에서 여성 비서관을 성추행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은 지난달 말 수사 내용과 수사심의위원회 결정을 바탕으로 검찰에 사건을 송치했습니다. 장 의원은 수심위에서 검찰 송치 의견을 의결하자 지난달 20일 민주당을 탈당했습니다. 민
      2026-04-06
    • 이진숙 "장동혁 대표, 전화도 콜백도 없어...김부겸, 진정성 없어"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이정현 공관위가 사퇴했을 때 (장동혁) 대표께 전화를 한번 드렸으나 받지 않았다. 콜백도 없었다"고 말했습니다. 이 전 위원장은 6일 대구에 있는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만나자고 한 제안을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물음에 이같이 답했습니다. "특별히 드릴 말씀이 없다"고도 덧붙였습니다. 앞서 장 대표는 이 전 위원장의 재·보궐 선거 출마를 요청하며 만날 용의가 있다는 뜻을 밝힌 바 있습니다. 이 전 위원장은 자신의 SNS에 남긴 '기차는 떠나고'라는 표현이 무소속
      2026-04-06
    • 천하람 "이 대통령·민주당, 전쟁추경?...국회서 셀카 잔치, 셰셰 예산, 나랏돈 도둑놈" [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서울광역방송센터입니다. 매주 월요일 여야 제1당이 아닌 제3당의 시선으로 정치권 현안을 들여다보는 시간. '여의도초대석',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 스튜디오에 나와 있습니다. 의원님 어서 오십시오. ▲천하람 원내대표: 네. 안녕하십니까. △유재광 앵커: 표정이 상당히 오늘 좋아 보이십니다. 뭐 좋은 일 있으실까요? ▲천하람 원내대표: 아니요. 그냥 늘 좋습니다. '여의도초대석' 오는 게 좋아서 그렇습니다. △유재광 앵커: 감사합니다. 오늘 개혁신당 최고위원회의 모두발언에서 "이게 무슨 전쟁 추경이냐 민주당
      2026-04-06
    • 임택 더불어민주당 광주 동구청장 후보 "3선 도전…경험 바탕으로 동구 미래 도약 이끌 것" [와이드이슈]
      △ 신민지 앵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4월 6일 월요일 KBC 뉴스와이드 시작합니다.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광주 기초단체장 경선이 대부분 마무리됐습니다. 오늘은 최근 3인 경선을 거쳐 더불어민주당 광주 동구청장 후보로 선출된 임택 후보와 함께 동구의 현재와 미래를 짚어보겠습니다. 후보님 안녕하십니까? ▲ 임택 동구청장 후보: 안녕하십니까? 반갑습니다. △ 신민지 앵커: 반갑습니다. 3인 경선을 통해서 민주당 광주 동구청장 후보로 선출이 됐습니다. 전남광주에서는 민주당 경선이 본선보다 더 치열
      2026-04-06
    • 民 충남지사, 박수현 VS 양승조...세종시장, 이춘희 VS 조상호 결선행
      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 충남도지사 결선 후보로 박수현 의원과 양승조 전 충남지사(기호순)가 선정됐습니다. 세종시장 경선은 이춘희·조상호 후보의 결선행이 확정됐습니다. 소병훈 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장은 6일 여의도 당사에서 이같은 본경선 개표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충남지사와 세종시장 후보 경선은 지난 4일부터 이날까지 사흘간 권리당원 선거인단 50%, 안심번호 선거인단(국민 여론조사) 50% 방식으로 진행됐습니다. 본경선 결과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음에 따라 두 지역 모두 상위 득
      2026-04-06
    • 공영민 고흥군수, "우주·드론·스마트팜으로 2030년 인구 10만 회복할 것"[와이드이슈]
      △ 백지훈 앵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4월 3일 금요일 KBC 뉴스와이드 시작합니다. 인구와 산업 구조의 변화 속에서 각 지자체는 새로운 생존 방안을 찾고 있습니다. 전남 고흥군은 우주 산업을 미래 전략 산업으로 내세우며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 확보에 나서고 있는데요. 오늘은 공영민 고흥군수 모시고 고흥군의 비전과 남은 과제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군수님 안녕하십니까? ▲ 공영민 고흥군수: 안녕하십니까, 반갑습니다. △ 백지훈 앵커: 네 어느덧 임기 막바지 향해 가고 있습니다. 그동안 아쉬운 것도 있고 성과도 굉장히
      2026-04-06
    • 임택 "인구 10만 회복·출생률 1위… 생활 체감형 행정 성과" [와이드이슈]
      광주 동구가 인구 회복과 주민 체감형 정책을 통해 도시 경쟁력을 끌어올렸다는 점이 강조됐습니다. 6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임택 더불어민주당 광주 동구청장 후보는 지난 8년간의 성과를 설명하며 도시의 구조적 변화를 수치로 제시했습니다. 임 후보는 "2018년 취임할 당시 인구가 10만 명 이하로 떨어져 9만 4,000명이었다"면서 "2020년 9월 18일. 굉장히 기억하는 날짜인데 10만 인구를 회복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꼴찌 수준이었던 (동구의) 출생률이 5년 연속 광주에서 1위를 기록했고, 청
      2026-04-06
    • 강찬호 "김부겸 측, 양자 대결 시 추경호 후보라면 충분히 승산"[박영환의 시사1번지]
      국민의힘 주호영 의원의 컷오프 가처분 신청이 법원에서 기각된 후 대구시장 경선이 안갯속으로 빠져들고 있습니다.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까지 무소속 출마 가능성에 '초유의 4파전'이 될 것이란 전망도 나옵니다. 5일 장동혁 대표는 유튜브 방송에서 "이진숙 위원장은 능력이 출중한 우리 당의 자산"이라며 "국회에 와서 싸운다면 당에 엄청난 힘이 될 것"이라고 보궐선거 공천을 시사했습니다 그러나 6일 이 전 위원장은 SNS에 차명진 전 의원 글을 공유하면서 "기차는 떠나고..."라고 썼습니다. KBC <박영환의 시사1번지&
      2026-04-06
    • 호준석 "8월 전당대회 앞두고 한 지붕 아래 명나라 당과 청나라 당이 싸우는 꼴"[박영환의 시사1번지]
      민주당이 지방선거 후보자들에게 '이재명 대통령 취임 전 영상과 사진을 홍보에 활용하는 것을 금지'하는 지침을 내려 논란입니다. 대통령 당무개입 의혹과 정치적 중립위반 논란을 촉발할 소지가 있다는 건데, '지침을 무시할 경우 강력한 조치가 발생할 수 있다'는 경고도 담겼습니다. 이에 한준호 의원은 "유연한 접근이 필요하다" 비판했고, 강득구 최고위원도 "논리적으로도, 정치적으로도 완전히 잘못된 결정"이라며 즉각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반발이 일자 조승래 사무총장은 "뭐가 문제가 되는지 이해할 수 없다"며 "대통령과 함께 해온
      2026-04-06
    • 학교 예술강사들 "버티기도 힘든 현실"..조계원 의원, 추경 통한 생계 지원 촉구
      조계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전남 여수을)이 6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고사 위기에 처한 학교 예술강사 지원사업의 정상화와 강사료 확보를 위한 추가경정예산(추경) 반영을 강력히 촉구했습니다. 조 의원은 국고 지원 중단과 예산 삭감으로 인해 학교 예술강사들의 생계가 위협받고 있으며, 이는 결국 공교육 현장의 예술교육 붕괴로 이어지고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조 의원에 따르면, 학교 예술강사 지원사업 예산은 2023년 약 951억 원 규모에서 2026년 427억 원 수준으로 대폭 축소됐습니다. 특히 2025년부터는 국고에
      2026-04-06
    • 혁신당 "민주당 '꼬리 자르기'...광양시장 후보 내지 말아야"
      불법 전화방 운영 의혹으로 경선 후보 자격이 박탈된 더불어민주당 전남 광양시장 박성현 예비후보와 관련, "꼬리 자르기에 불과하다"는 비판이 나왔습니다. 한가선 조국혁신당 대변인은 6일 "민주당이 즉각 박 후보의 자격을 박탈했지만, 이는 꼬리 자르기에 불과하다"며 "귀책 사유를 제공한 정당이라면 해당 지역에 후보는 내지 않는 것이 유권자에 대한 최소한의 도리"라고 지적했습니다. 앞서 전날 민주당 최고위는 전남도당에 불법 전화방 운영 의혹을 받는 박 후보에 대한 경선 후보 자격 박탈을 권고했고, 전남도당은 즉시 박 후보의 자격을 박
      2026-04-06
    • 민형배 서부권 결선 기자회견 "서부권 대도약 시대 열 것"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 후보인 민형배 국회의원이 6일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서부권 미래 비전을 제시하며 결선 승리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민 후보는 "서부권은 풍부한 재생에너지와 시민 여러분의 위대한 역량을 바탕으로 특별시 경제 발전의 중심지가 될 것"이라며 "서부권의 햇빛과 바람을 산업 경쟁력으로 바꿔 좋은 일자리가 넘쳐나는 대도약의 시대를 열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태양광과 풍력은 단순한 발전 산업이 아니라 제조·설치·운영·정비(MRO)가 결합된 고부가가치 산
      2026-04-06
    • 李 대통령 "다주택 양도세 중과유예, 5월 9일 신청까지 허용 검토"
      이재명 대통령은 6일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유예 제도가 5월 9일로 폐지되는 것과 관련해 해당 날짜까지 토지 거래에 대한 허가 신청을 한 사람들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제안했습니다. 현재는 해당 날짜까지 계약을 완료해야만 중과 대상에서 제외되는데, 이를 더 완화하는 방안도 검토해 보자는 취지입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현재는 5월 9일까지 (토지거래) 허가를 완료하고 계약해야 한다고 알려져 있다. 그러다 보니 허가 승인 절차 등을 고려하면 4월 중순 이후 더는 매각이 불가능하다는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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