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 연속 인터뷰, 오늘은 정청래 후보입니다.
정청래 후보는 지난 당대표 시절 출범했던 호남발전특위 2기 구성과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지원 등을 약속했습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정청래 의원은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뒷받침하고 개혁을 완성하기 위해 출마했다고 밝혔습니다.
당과 정부, 대통령이 한 팀으로 움직여야 성과를 낼 수 있다며 호남이 중심을 잡아줘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인터뷰 : 정청래 / 더불어민주당 의원
- "이제 한 뿌리 정신인데 최근에 민주당의 역사, 대한민국 역사, 민주주의 역사를 보면 그 뿌리에 해당되는 것이 호남이죠"
이어 김대중 대통령이 인터넷 시대를 열었다면 AI 시대를 연 이재명 대통령의 성과는 "월드클래스" 급이라고 치켜세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누가 당대표가 되든 잘 맞춰서 하실 분이라며 최근 갈등설을 일축했습니다.
정청래 대표는 2기 '호남발전특위'를 구성해 전남광주를 적극 지원하고, 정부가 추진하는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사업을 뒷받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인터뷰 : 정청래 / 더불어민주당 의원
- "여기에 총력 지원을 해야 된다. 그래서 여기에 관련된 특별법도 많이 만들어야 되고 여기에 대한 정부 당 당정청 이게 합동으로 해야 되거든요"
지방선거를 둘러싼 논란에 대해서는 공정한 공천이었다며, 민심을 대변하는 후보에게 기회를 줘야 한다고 호남개혁 공천을 강조했습니다.
또 초과세수 활용과 노동의 변화, 한반도 평화 관리 등을 통해 대한민국의 미래를 미리 준비해야 한다고 제안했습니다.
정청래 의원은 80년 5·18을 통해 민주주의 사명감을 체득했다며 호남에 대한 정청래의 진정성을 받아달라고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KBC 정지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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