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현 전 국민의힘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가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계획에 대한 국민의힘의 거센 반발과 관련, "이재명 정부가 싫다고 대한민국의 미래 산업까지 반대할 순 없다"고 꼬집었습니다.
이 전 후보는 오늘(5일) 자신의 SNS에 '맞아 죽을 각오로'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민주당이 공을 다 가져갈까봐 호남의 기회를 막는다면 그것은 보수의 길도 아니고 국가 경영의 자세도 아니"라며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은 국가 발전을 위한 주요 과제"라고 강조했습니다.
보수 정당 최초로 호남 출신 당 대표를 지낸 이 전 후보는 "국민의힘이 오히려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계획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며 "이번만큼은 정치적 계산보다 국가를 먼저 생각해달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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