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KBC와 가진 특별대담에서 인공지능과 로봇을 적극 도입해 산업 경쟁력을 높이는 AI 대전환에 힘쓰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김 장관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새롭게 출범하는 만큼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이 이어질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KBC 특별대담에서 "취임하자마자 미국과의 관세 이슈가 터져 국익의 관점에서 협상을 이끌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이재명 대통령의 바람대로 공직과 민간 기업의 경험을 살려 산업 경쟁력 강화에 힘쓰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특히 "중동의 위기 속에서도 에너지 수급의 안정적 관리에 최선을 다했다"고 말했습니다.
▶ 인터뷰 : 김정관 / 산업통상부 장관
- "석유와 가스의 주무 부처 장관으로서 우리 국민들이 생활하고 우리 기업들이 기업 활동을 하는데 부족함 없이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망을 관리했다는 면에서 참 (보람이 큽니다)"
김정관 장관은 중국의 도전이 거센 가운데 노동 인력이 고령화되면서 우리나라 제조업이 위기를 맞고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지금 대비하지 않을 경우 미국의 전철을 밟게 될 가능성이 높다고 지적했습니다.
김 장관은 인공지능과 로봇을 산업 현장에 도입해 경쟁력을 높이고, 이를 산업 전반으로 확산시키는 제조 AI 대전환을 대안으로 제시했습니다.
▶ 인터뷰 : 김정관 / 산업통상부 장관
- "AI를 통해서 (상황을) 인지할 수 있고, 물리적인 힘을 통해서 사람을 대체할 수 있고, 이런 부분들을 통해서 우리가 제조업의 경쟁력을 끌어올리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김정관 장관은 전남광주가 통합 출범하는 만큼 재생 에너지 전환을 가속화하고, RE100 산단을 지정해 발전의 속도를 높이겠다고 밝혔습니다.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도 전남광주의 비약적인 발전을 선도할 것으로 보입니다.
KBC 정지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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