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직 경찰관이 담당 관내에서 발생한 교통사고 사건에 포함되자 경찰이 수사 공정성을 위해 사건을 다른 경찰서로 이관했습니다.
13일 광주 광산경찰서와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9일 저녁 6시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 장덕동의 한 도로에서 2중 추돌 사고가 발생해 6명이 다쳤습니다.
광산경찰서의 한 지구대에서 근무하는 20대 남성 A씨는 2차선을 달리던 도중 차선을 변경하던 SUV와 1차 사고가 났습니다.
사고 충격으로 SUV는 중앙선을 넘어 50대 남성이 몰던 승용차와 충돌했고 승용차에 타고 있던 60대 여성 B씨가 크게 다쳤습니다.
사고 당시 운전자들은 음주나 약물, 무면허 상태는 아닌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사고를 조사하던 경찰은 A씨가 광산경찰서 소속 경찰인 점을 감안해 서부경찰서로 사건을 이관했습니다.
경찰은 CCTV와 블랙박스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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