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멘트 】
6·3 지방선거에서 우리 지역에 어떤 후보들이 뛰고 있는지 살펴보는 시간, 오늘은 진도군입니다.
지난번 선거에 이어 또다시 무소속 후보로 나선 현 군수와 군 장성출신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맞붙는 진도군수 선거는 서남권의 최대 격전지로 꼽히고 있습니다.
고익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진도군수 선거전은 민선 8기에 이어 이번에도 민주당과 무소속 후보간의 맞대결로 치러집니다.
진도군수에 처음으로 도전하는 더불어민주당 이재각 후보는 진돗개 펫 산업 테마파크 조성과 국립 김 산업진흥원 유치등을 진도 발전을 위한 공약으로 내걸었습니다.
육군 장성 출신인 이재각 후보는 강력한 추진력과 조직 운영 능력을 바탕으로 진도의 미래를 위한 변화와 체질 개선을 강조하며 표밭을 일구고 있습니다.
▶ 싱크 : 이재각 / 더불어민주당 진도군수 후보
- "(김) 산업진흥원을 (진도에) 설립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강한 추진력과 행정경험, 조직운영 능력을 갖추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만이 갖고 있는 장점을 진도군정에 접목시켜서 군민들로부터 신뢰받는 군정을 운영할 자신이 있습니다"
무소속으로 연임에 도전하는 김희수 후보는 기간산업인 농업과 수산업에 문화·예술·관광을 접목시킨 발전 모델을 만들고 바람연금 수혜 기반을 다지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군청 공무원을 지낸 김희수 후보는 평생 진도에서 살아온 행정 전문가임을 내세우며 민선 8기 성과를 토대로 새로운 먹거리를 창출하겠다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습니다.
▶ 싱크 : 김희수 / 무소속 진도군수 후보
- "2031년 이후에 우리 군민들이 바람연금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이런 일을 하는 상당히 중요한 시점입니다. 모든 일엔 전문가가 있습니다. 군수 일도 행정의 전문가가 해야 (제대로) 할 수 있습니다"
지난 선거에서 사상 처음 무소속 후보를 군수로 배출한 진도군.
▶ 스탠딩 : 고익수
- "변화를 내세운 민주당 후보가 탈환에 성공할지 안정론으로 맞선 무소속 후보가 연임을 이뤄낼지 유권자들의 선택이 주목됩니다. KBC 고익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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