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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李대통령 "2030년 6월 2일 넘기는 일 절대 없어"...임기 재차 언급
      멕시코를 국빈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24일(현지시간) 현지 동포들을 만나 "여러분이 대한민국을 걱정하지 않도록 최소한 재임하는 동안 잘 챙기겠다"며 "혹시라도 2030년 6월 2일을 넘기는 일은 절대로 없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멕시코시티에서 가진 동포 만찬간담회에서 이같이 언급한 뒤 "그런 걱정을 하시는 분들은 걱정하지 마시기 바란다"고 언급했습니다. 이 대통령이 거론한 2030년 6월은 임기가 마무리되는 시기로, 연임을 하지 않겠다는 뜻을 다시 명확히 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앞서 이 대통령은 18
      2026-09-25
    • 李대통령 "헌법개정 통한 연임 불가능…연임할 생각 전혀 없어"
      이재명 대통령이 18일 "헌법 개정을 통한 저의 연임은 헌법상 불가능하다"며 "다시 한번 확고하게 말씀드린다. 저는 연임할 생각이 전혀 없다"라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가진 현안 기자회견에서 "1987년 헌법은 더는 대한민국에 맞지 않는 옷으로, 여야 정치권의 합리적 토론과 국민적 합의에 따라 개정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내각책임제나 이원집정부제를 도입하려 한다는 일각의 주장은 터무니없는 것"이라며 "저 역시 연임을 생각해 본 적조차 없음을 수차례 여러 경로로 밝혔다"라
      2026-09-18
    • 국민의힘 "내일 대통령 기자회견, 말보다 자기희생 보여야"
      국민의힘이 이재명 대통령의 7번째 기자회견을 하루 앞두고 연임·중임 개헌 추진 여부와 재판, 부동산 정책, 금융시장 특혜 의혹, 법무부 장관 후보자 지명 등을 정면으로 문제 삼았습니다.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17일 논평에서 "국민이 원하는 것은 근사한 수사가 아니라 '자기희생'"이라며 이 대통령에게 5가지 입장을 밝힐 것을 요구했습니다. 최 대변인은 먼저 이 대통령이 "연임·중임 개헌을 추진하지 않겠다"고 명확히 선언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대통령 사건의 공소취소를 추진하지 않고 법과 원
      2026-09-17
    • 李대통령, 18일 연임·공소취소 등 현안 직접 답한다…靑서 90분 기자회견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18일 오전 10시 청와대 영빈관에서 기자회견을 엽니다. 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15일 브리핑을 통해 이런 계획을 밝혔습니다. 회견에는 내·외신 기자 150여명이 참석하며 정치·외교와 정책·경제 등 두 분야로 나눠 진행됩니다. 진행 시간은 이 대통령의 여는 말, 질의응답, 마무리 발언을 포함해 약 90분으로 예정돼 있습니다. 또 대통령과 기자 사이가 최대한 가깝게 좌석을 배치하고, 국민 목소리를 경청하는 차원에서 국민 댓글도 소개할 예정이라고 성 수석은 밝혔습니
      2026-09-15
    • "연임 문제가 대통령 지지율 하락에 하나의 요인…국힘, 정치적 이득 되니 프레임 고수"[박영환의 시사1번지]
      프랑스 국빈 방문 중 이재명 대통령이 동포 간담회에서 "대통령의 임기는 헌법상 명확하게 제한돼 있다"라고 말했습니다. 연임 개헌 논란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첫 공개 언급이 나온 건데, 이 대통령은 임기 초반 잇단 순방 배경을 설명하는 과정에서 "취임 초에 해외 방문을 많이 잡아 놨다"라며 "제 임기는 헌법상 명확하게 제한돼 있기 때문에 빨리 시작해야 정상외교 효과를 오랫동안 누릴 수가 있다"라고 했습니다. 이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0일 "연임 여부를 묻는 질문에 대한 답변이 아니라 '왜 이렇게 해외 순방을 자주 다니냐'는
      2026-09-10
    • 국힘 "李 대통령, '연임 없다' 단 네 마디가 그리 어렵나"
      국민의힘은 5일 개헌 문제와 관련,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연임 없다' 단 네 마디를 못 한다"면서 공세에 다시 나섰습니다. 조용술 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전날 시민단체와 간담회에서 개헌 논의를 위해 연임 포기 의사를 밝히라는 권유를 받자 즉답하지 않았다는 언론 보도를 거론한 뒤 "이 대통령이 시민단체 간담회에서 연임하지 않겠다고 선언해 달라는 요구에 '도둑질은 안 하겠다고 하라고 하는 것'이라며 엉뚱한 답변으로 즉답을 피했다고 한다"면서 "도둑질하지 않고 바르게 살겠다"는 말 한마디가 이 대통령 그렇게 어렵나"라고 반문했습니다
      2026-09-05
    • 손수조 "대통령 중임 개헌, 국민투표 직전 사퇴, 또 출마 꼼수?...이 대통령, '나는 안 한다' 말 안 해"[여의도 진검승부]
      ◐유재광 앵커: 조희대 대법원장, 대법관 임명 서면 제청. 거기다 후보자들 사퇴 종용 논란. 사법 사유화 조희대, 이런 얘기가 나오는데. △손수조 대변인: 그런데 사실 이제 사법 사유화 그런 비판을 하려면 조희대 대법원장의 어떤 사적인 이득 추구 이런 게 있어야 하는 거잖아요. 그런데 그런 게 있나요. 대법관 추천회의를 다시 꾸리려고 했다. 그도 그럴 수밖에 없는 것이 청와대와 협의가 안 되는데. 그럼 후보를 다시 추려서 논의를 해야 하는 거 아닌가요. 아니 그럼 조희대 대법원장은 무조건 청와대가 추천하라는 김민기를 추천해야
      2026-08-23
    • 정청래가 호남으로 간 까닭은...양부남 "100% 또 당대표 나와, 근데 작년과는 호남 좀 달라"[여의도 진검승부]
      ◐유재광 앵커: 정청래 대표, 이재명 대통령 공항 영접. 이 대통령이 정청래 대표를 패싱했다. 노룩 패싱. 온라인에선 이런 말들도 나오고. 대통령이 속마음을 그대로 보여줬다. 이런 얘기들도 나오는데. 어떻게 보세요. ▲양부남 더불어민주당 의원: 속내는 알 수가 없는 거죠. 속내는 알 수가 없는 것이고. 일단은 저는 이게 이러한 장면이 없는 것보다는 낫다는 생각이 들어요. 이러한 당청 갈등 여러 가지 문제 때문에 국민들도 불편하고 또 우리 민주당 지지자들은 불안해하지 않습니까. 그런데 사람의 속내는 어떻게 할 수 없지만.
      2026-06-20
    • [지방선거 현장] 진도군수 선거...민주당 vs 무소속 맞대결 재연
      【 앵커멘트 】 6·3 지방선거에서 우리 지역에 어떤 후보들이 뛰고 있는지 살펴보는 시간, 오늘은 진도군입니다. 지난번 선거에 이어 또다시 무소속 후보로 나선 현 군수와 군 장성출신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맞붙는 진도군수 선거는 서남권의 최대 격전지로 꼽히고 있습니다. 고익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진도군수 선거전은 민선 8기에 이어 이번에도 민주당과 무소속 후보간의 맞대결로 치러집니다. 진도군수에 처음으로 도전하는 더불어민주당 이재각 후보는 진돗개 펫 산업 테마파크 조성과 국립 김 산업진흥원 유치등을 진도
      2026-05-14
    • 민주당 이재명 연임 수순..친명 일색 지도부에 '또대명' 비판
      【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대표직을 내려놓으며 연임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대선부터 이어져 온 이재명 대표의 당 장악으로 사실상 대항마도 없어, 이재명 일극체제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 이형길 기잡니다. 【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최고위원회 회의를 마치고 차기 당대표 선거를 준비하기 위해 대표직에서 물러나겠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사법리스크와 굳어져 가는 일극체제 등 비판 여론을 고려한 듯, 적극적인 출마 의사를 내놓지는 못했습니다. ▶ 싱크 : 이재명/더불어민주당 당대표 - "아무래도 출마
      2024-06-24
    • 民 '대표임기 예외규정' 확정..반발 속 이 대표 연임 '기정 사실?'
      【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이 중앙위원회를 열어 대선에 출마하는 대표의 사퇴 기한에 예외 규정을 포함하는 당헌 개정을 최종 확정했습니다. 이재명 대표를 위한 맞춤형 개정이라는 비판이 여전한 가운데, 일방적인 당 운영에 대한 반발도 이어질 전망입니다. 이형길 기잡니다. 【 기자 】 민주당이 당 대표와 대권후보를 분리하는 조항에 예외 규정을 두는 당헌 개정을 최종 확정했습니다. 지금은 대선 1년 전 당 대표직을 사퇴해야 하지만 앞으로는 당무위 의결로 사퇴시한을 변경할 수 있게 될 전망입니다. 이에 따라 이재명 대표가 2026
      2024-06-17
    • 이재명, 대표직 연임 도전할까..이르면 이달 말 입장 표명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대표직 연임 문제에 대해 결론을 내고 공식 입장을 발표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 대표는 8월 18일로 예정된 전당대회를 앞두고 이르면 이달 말, 늦어도 다음 달 초 연임 관련 입장을 밝힐 계획이라고 16일 복수의 당 관계자들이 전했습니다. 연합뉴스는 당 핵심 관계자가 "이 대표가 다음 달 초 대표 경선 후보 등록 공고 전인 이달 말 정도에 연임 도전에 대한 입장을 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이 대표가 연임을 결심해 후보 등록을 하면 규정상 현 대표직을 내려놓고 선거 준비를 해야 하므로
      2024-06-16
    • 조상호 "박수칠 때 떠나라?..대표 연임, 이재명의 '바지사장' 딜레마"[국민맞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당대표직 연임 관련해 조상호 민주당 법률위원회 부위원장은 "대표 연임론에 당내에서는 큰 반대나 이런 건 없는 것 같다"며 "정작 이재명 대표 본인이 상당히 곤혹스러운 상황인 것 같다"고 분위기를 전했습니다. 조상호 부위원장은 오늘(12일) 방송된 민방공동기획 토론 프로그램 '국민맞수'에 출연해 "왜냐면 사실은 당대표라는 자리가 상처뿐인 영광이라고 보통 얘기를 해요. 왜냐하면 보궐선거 같은 작은 선거 하나라도 지면 그 모든 책임은 다"라며 이같이 전했습니다. "그리고 2년 뒤 지방선거가 있는데 이 대표
      2024-05-12
    • 김한규 "이재명 당대표 연임, 괜찮은 옵션..대권 성과 내야, 선례는 만들면 돼"[국민맞수]
      오는 8월로 예정된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 이재명 현 대표가 차기 당대표로 다시 나오는 것에 대해 재선에 성공한 김한규 민주당 의원은 현재 상황에선 이재명 대표 외에 사실상 대안을 찾기 어렵다는 '현실론'을 내놓았습니다. 김한규 의원은 오늘(21일) 방송된 민방 공동기획 토론 프로그램 '국민맞수'에 출연해 이재명 대표가 당대표를 연임하는 것과 관련해 "국민들이 보시기에 이재명 대표 외에 민주당에 어떤 분이 다음 대표가 되면 좋을까 생각을 하면 떠오르는 분이 계실까요?"라고 반문했습니다. 이어 "이재명 대표하고 비슷한 당원들의 지
      2024-04-21
    • 중국 민심 심상치 않다..상하이서 시진핑 연임 반대하는 시위
      중국 베이징에 이어 상하이에서도 시진핑 국가주석의 장기집권에 반발하는 시위가 벌어졌습니다. 25일 대만 중앙통신 등은 지난 23일 상하이 도심에서 시진핑 연임을 반대하는 시위 모습이 담긴 영상이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확산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영상에는 여성 2명이 "원치 않는다, 원한다"라는 몇 글자만 반복적으로 쓰인 현수막을 들고 앞장섰고, 소수의 청년들이 노동자들의 투쟁가인 인터내셔널가를 부르며 뒤따르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현수막에 내용이 명확하게 드러나지 않았지만, 이들이 적은 문구는 지난 13일 베이징에서 발생
      2022-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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