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멘트 】
6·3 전국동시지방선거를 20일 앞둔 오늘(14일) 후보자 등록이 시작됐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초대 통합시장 후보들간 치열한 대결이 본격화됐습니다.
보도에 허재희 기자입니다.
【 기자 】
지방선거 후보 등록 첫날 일제히 출사표를 던진 후보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선거에는 5명의 후보가 등록했습니다.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후보, 이정현 국민의힘 후보, 이종욱 진보당 후보, 강은미 정의당 후보, 김광만 무소속 후보가 등록 절차에 나섰습니다.
민형배 후보는 '5극 3특' 체제의 지역 주도 성장을 이끌어 청년이 잘 사는 통합특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 싱크 : 민형배 / 더불어민주당 후보
- "더 이상 청년들이 이곳을 떠나지 않고 이곳에서 나서 자라서 공부하고 직업을 갖고 그리고 가정을 꾸려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이정현 후보는 '30% 혁명'이 필요하다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 싱크 : 이정현 / 국민의힘 후보
- "30%만 밀어주십시오. 저에게는 큰 은혜입니다. 정치권은 여러분을 두려워하고 함부로 대하지 않을 것입니다"
이종욱 후보는 민주당만으로는 부족하다며 진보의 날개를 펼치게 도와달라고 말했습니다.
▶ 싱크 : 이종욱 / 진보당 후보
- "이번에 320만 시도민께서 반드시 진보·민주의 호남 양 날개 정치를 완성시켜 주십시오"
강은미 후보는 거대 양당이 대변하지 못하는 수많은 이들을 대변하고 모두가 상생하는 특별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싱크 : 강은미 / 정의당 후보
- "누구도 배제되지 않고 그리고 모든 시민들이 특별하게 상생할 수 있는 그런 상생 특별시를 만들고 싶습니다"
김광만 후보는 민주당 독주 정치를 바로잡아야 한다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 싱크 : 김광만 / 무소속 후보
- "민주당 내에 막대기만 꽂으면 당선된다는 이 사람들의 정치력을 이번에 반드시 고쳐주십시오"
한편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 선거에는 강숙영 김대중재단 전남지부 탄소중립위원장, 김대중 전남도교육감, 이정선 광주시교육감, 장관호 전 전교조 전남지부장이 후보 등록을 마쳤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선거전에 출사표를 던진 후보들은 오는 21일부터 본격 선거전에 돌입합니다.
KBC 허재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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