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주 절벽으로 비상이 걸린 현대삼호중공업
노사가 일감 확보를 위해 손을 맞잡았습니다.
현대삼호중공업 노사는 선박 건조작업을 하는
국내외 21개 선주사에 감사 편지를 보내
최고의 품질과 납기 준수를 통해 경쟁력 있는
기업으로 거듭 나겠다며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했습니다.
현대삼호중공업은 연간 40여 척의 선박을
건조해 왔으나 올해는 수주 실적이 8척에 그치고 있습니다.
kbc 광주방송 이동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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