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 ● 온에어 지방자치TV
프로그램
KBC뉴스 유튜브
로그인로그인 로그아웃로그아웃
    KBC 광주방송 공식채널
      홈 뉴스 생활

      '2016 광주 물총축제' 23일 금남로서 개최

      작성 : 2016-07-19 16:11:50
      무더위를 날릴 '2016 광주물총축제'가 오는 23일 오후 금남로에서 열립니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물총축제는 물총놀이와 파티, 공연이 펼쳐지는 워터존과 광주의 먹거리와 체험거리를 선보일 광주존, 물총패션을 뽐낼 수 있는 포토존 등으로 구성돼 물을 매개로 한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광주물총축제는 남녀노소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고, 물총 등 물놀이 용품은 축제 현장의 '패키지존'에서 살 수 있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관련기사 더 보기

      댓글

      (0)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에 주세요.
      0 / 300

      많이 본 기사

      랭킹뉴스

      1. 한여름 호숫가에 울려 퍼진 ‘시의 향연’
      2. "유튜브 싸게 보세요" IP 우회로 1억 번 사업자 '불송치'..왜?
      3. '맛의 고장' 광주 첫 대한민국 '조리 명장' 탄생
      4. 용돈 모아 이웃 위한 선풍기·쌀 기부한 10살·7살 남매
      5. KT연구소 서상용 박사..장기기증으로 2명 살리고 하늘로
      1. 7월부터 오르는 국민연금 보험료…누가 얼마나 더 내나
      2. "금호타이어 정상화, 정부가 나서야"..대통령실 "각별히 신경쓰겠다"
      3. 내일부터 수도권 '주담대 한도 6억원'..사상 초유의 대출 규제 시작
      4. 내년 최저임금도 단일 적용..1만 30원 vs. 1만 1,500원
      5. 서울 아파트값, 뉴욕·런던보다 비싸다..세계 4위
      1. '오징어 게임3', 美 언론 혹평…"반복 구조·평면적 캐릭터에 실망"
      2. WHO "코로나19 기원 여전히 조사중..중국, 많은 정보 미제공"
      3. 심장마비로 쓰러져 숨진 아빠, 3개월 아들 덮치며 모두 숨져
      4. 머스크, 트럼프 감세법안 또 비판 "수백만 일자리 파괴..미친 짓"
      5. "남편과 데이트 좀 안 했다고 이혼설? 우리 60살이에요" 미셸 오바마 일침
      1. 김병기 "'휠체어' 김건희, 거대한 악의 뿌리..내가 좀 알아, 캐도 캐도 계속 고구마"
      2. 李대통령, 내각 인선 고심..'친명좌장' 정성호 법무장관 급부상
      3. 윤석열 측 "특검, 경찰이 조사 주도..검사가 직접 신문해야”
      4. 홍준표 "퇴임 후 조사받고 처벌된 대통령만 다섯..부끄러워"
      5. 국민의힘 "대출 규제는 어느 정권 대책?..대통령실 '유체 이탈'"
      1. 만취한 남편 두고 외출했다 돌아와보니 사망..法 "아내 무죄"
      2. "쌀이 든 페트병 北에 살포"..미국인 6명 체포해 불구속 수사
      3. 남녀 대학생 4명 살해한 국내 최고령 사형수 옥중 사망
      4. '킥보드로 무단횡단' 초등학생 파출소 데려간 50대, 아동학대 벌금형
      5. "왜 선배 행세 해?" 지인 무차별 폭행한 40대 실형..살인미수는 '무죄'
      1. 1년여 만에 돌아온 이의리 "팀 승리에 보탬되고 싶다"
      2. '필승조 전원 휴식' KIA, LG 상대 3-4 역전패..위즈덤 시즌 14호포
      3. "장가갑니다!" KIA 김주찬 코치·김석환 등 결혼..FA 서건창도
      4. "6월에만 15승. 6월 승률 1위"..KIA, LG 10점 차 완파
      5. '구대성·손승락 레전드 계보 잇는다' KIA 정해영, 5년 연속 20세이브 눈앞

      # 사건사고

      여의도초대석

      국민맞수

      시사1번지

      와이드이슈

      핑거이슈

      오래 머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