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린이 2명을 오토바이로 치고 달아난 30대가 경찰에 긴급체포됐습니다.
청주 청원경찰서는 1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도주치상 혐의로 35살 A씨를 긴급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오토바이를 몰던 A씨는 전날 오후 2시 20분쯤 청주시 청원구 내덕동의 한 삼거리에서 횡단보도를 건너던 5살 B군 등 어린이 2명을 치고 아무런 조치 없이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B군 등이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는데,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CCTV 영상 등을 토대로 A씨를 특정하고 1일 정오쯤 충남 당진의 한 편의점에서 붙잡았습니다.
A씨는 "사고 후 무서워서 도주했다"라고 경찰에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사건 경위를 조사한 뒤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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