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봄전담사와 급식 종사자 등이 임금체계 개편을 요구하며 오는 31일 하루 총파업을 예고했습니다.
광주ㆍ전남 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는 광주ㆍ전남교육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임금 격차를 해소해 달라고 요구에 교육당국은 오히려 격차가 심화된 안을 내밀며 노조를 총파업으로 내몰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급식 종사자 폐암 산재와 높은 노동강도로 인력 부족 문제가 심화하고 있다며 인원 충원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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