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멘트 】
추석연휴 첫 날인 오늘 광주와 전남을 찾는 귀성객들의 발길이 하루 종일 이어졌습니다.
오후 한때 정체를 빚었던 고속도로는 현재 원활한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귀성길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최선길 기자.
【 기자 】
네, 이 시각 현재 호남권 고속도로는 큰 정체 구간 없이 원활한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연휴 첫 날인 오늘 새벽부터 본격적인 귀성이 시작돼 오후에는 일부 구간에서 정체가 빚어지기도 했는데요.
밤 8시 기준으로 서울에서 광주까지 3시간 40분, 목포까지는 4시간 10분이 걸리고 있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오늘 하루 44만여 대의 차량이 광주ㆍ전남으로 들어올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고속도로 정체는 추석 전날인 내일 오전과 귀성ㆍ귀경에 성묘객 까지 겹치는 모레 오전이 가장 극심할 것으로 보입니다.
열차와 고속버스를 이용해 고향을 찾는 귀성행렬도 하루 종일 이어지고 있습니다.
서울에서 출발해 광주ㆍ전남으로 오는 열차편은 내일 오전까지 입석을 제외하고 대부분 매진됐지만 버스편은 아직 여유가 있습니다.
서울에서 광주로 오는 고속버스와 광주에서 전남 각 지역으로 가는 노선 모두 임시버스가 투입돼 이용에 큰 어려움이 없겠습니다.
전남 섬 지역으로 향하는 여객선은 현재 목포와 여수, 완도에서 53개 항로 80척이 운항 중입니다.
연휴 기간 대체로 맑은 날씨가 예상돼 여객선 운항은 정상적으로 이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까지 광주요금소에서 kbc 최선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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