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그레그 전 주한미국대사가 "5.18 당시 북한군이 광주에 왔다고 이야기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에 대해 매우 슬프다"는 입장을
5.18재단에 보내왔습니다.
그레그 전 대사는 오늘 오전 5.18 기념재단에
4~5줄 분량의 전자우편을 보내 5.18 북한군
개입설을 유포하는 일부 우익 세력을 비판한뒤
이같은 입장을 밝혔습니다.
재단은 앞서 그레그 대사에게 5.18 당시 북한의 군사행동 기미가 없었다고 밝힌 미국 중앙정보국 CIA의 문건에 대한 의견을 요청했습니다.
kbc 광주방송 이형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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