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어머니에게 흉기를 겨누고 폭행을 일삼은 40대 패륜 아들에게 징역형이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형사10단독은 지난 8월 자신의 어머니 집에서 술을 마시며 어머니에게 욕설과 함께 흉기를 겨누는 등 수차례 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48살 서 모 씨에 대해 징역 2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어머니에게 돈을 요구하며 차마 입에 담기 어려운 욕설을 뱉고, 잔혹한 방법으로 학대했다는 점에서 죄질이 좋지 않다며 이같이 판결했습니다.
kbc 광주방송 이형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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