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 동안 주차된 차량 50여 대를 파손한 혐의로 60대 기초생활수급자가 구속됐습니다.
순천경찰서는 지난 6개월 동안 송곳으로 타이어에 펑크를 내거나 동전으로 문짝을 긁는 등 50여 대의 차량에 2천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낸 혐의로 67살 최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
최 씨는 횡단보도나 승강장에 주차된 차량이 자신의 보행을 방해한다는 이유로 무작위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kbc 광주방송 이상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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