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역 6개 경제단체가 자동차 100만 대 생산도시 조성 사업을 위한 호소문을 청와대와 기획재정부, 국회 등에 전달했습니다.
광주상공회의소와 광주경영자총협회 등 광주지역 6개 경제단체는 "'자동차 100만 대 생산도시 조성 사업'은 박근혜 대통령의 대선 공약사업이자 여야 모두 지원을 약속한 사업"이라며 "예비타당성 조사가 이 달 안에 끝나 내년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호소했습니다.
또 "광주 자동차 100만 대 생산도시 조성이
국가 제조업의 재도약과 지역 균형발전이라는 시대적 과제를 동시에 실현하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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