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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민들이 불법 임대)...수 천만원 요구)
수억원의 국비가 지원된 냉동창고를 주민들이
불법 임대해 줘 물의를 빚고 있습니다.창고의 운영권을 넘기면서 수천만원의 금품까지 요구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집중] 국고보조금은 눈 먼 돈)
정부의 국고보조금이 눈 먼 돈으로 전락하고
있습니다. 강진과 영광, 구례 등 곳곳에서 국민의 혈세가 부정한 방법으로 사라지고 있습니다
집중취재했습니다
3.(호남정치 위축...(눈치만 보는 의원들)
주승용 의원의 최고위원 사퇴로 호남정치의 위축이 우려되고 있지만 광주 전남 의원들은 크게
관여치 않는 모습입니다. 막말 파동에도 대다수의 의원들이 눈치만 보고 있습니다
4.(5.18 유물 8만여점 전시)...기록관 개관)
80년 5월 당시 총탄의 흔적과 도청 앞 참상등이
담긴 8만여점의 5.18 기록물들이 일반에 공개됩니다.5.18 유물들이 전시된 기록관이 내일 문을
엽니다]
5.(전남 최대 로컬푸드직매장..(로컬푸드 뒷전)
전남 최대의 로컬푸드 직매장이 외국산 수산물과 대기업 가공식품 판매장으로 변질되고 있습니다. 수억원의 혈세가 들어갔지만 관할 관청은
점검조차 하지 않았습니다
6.(민간구급차 75% 노후)...교체도 우려)
전남지역 민간구급차 4대중 1대는 환자들의 안전을 보장할 수 없는 노후 차량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7월부터 교체해야 하지만 또다른 공백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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