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인권침해 피해 장애인 쉼터 운영

    작성 : 2015-02-28 20:50:50

    전라남도는 장애인의 인권 보호를 위해 인권 침해 피해 장애인 쉼터를 운영합니다.



    장애인 쉼터는 목포에 보호시설과 인력을 갖추고 시범 운영되며, 일반 가정과 복지시설 등에서 인권 침해 피해를 당한 장애인과 재가 장애인도 입소가 가능합니다.



    지난해 전남지역의 장애인 인권 침해 신고 건수는 239건으로 2013년 149건, 12년 142건으로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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