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 지난 4월 재개장한 순천만정원이 일곱 달 만에 340만 명이 찾을 정도로 큰 인긴데요..
여> 관련법 개정안이 상임위를 통과하면서 내년 상반기에 첫 번째 국가정원 지정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송도훈 기잡니다.
시설보수 후 지난 봄 재개장한 순천만정원이 성공적인 운영성과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지난 4월 20일 재개장 이후 7개월여 동안
입장객 수는 340만 명.
하루 평균 만 5천 명, 한 달에 48만 명 가량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인터뷰-임영모/순천시 순천만기획과장
전체 입장객의 80%는 순천시민이 아닌
외지 관광객이며, 이들로부터 거둬들인
입장료 수입도 23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순천만정원과 순천만자연생태공원을
연결하는 4.6km 구간의 무인궤도차 이용자는 입장객의 10%에 다소 못 미치는 27만 명으로 나타났습니다.
운영 첫 해 좋은 성과를 보인데다
최근 국가정원 지정을 위한 관련법 개정안이 국회 상임위원회를 통과해 내년 상반기 국가정원 지정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인터뷰-임영모/순천시 순천만기획과장
순천시는 순천만정원과 순천만자연생태공원의 통합 입장료가 다른 지역 관광지에 비해 낮다고 보고 현재 5천 원인 입장료를 8천
원으로 인상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kbc송도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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