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 ● 온에어 지방자치TV
프로그램
KBC뉴스 유튜브
로그인로그인 로그아웃로그아웃
KBC 광주방송 공식채널
    홈 뉴스 다시보기

    2022-08-18 (목) KBC 8뉴스 전체보기

    작성 : 2022-08-18 21:23:46
    Current Time 0:00
    Duration 0:00
    Loaded: 0%
    Stream Type LIVE
    Remaining Time 0:00
     
    1x
      • Chapters
      • descriptions off, selected
      • subtitles off, selected

        1. 尹대통령 '인사정책' 부정 평가 34.8% 최고
         
        2. 윤석열 이미지 '절망' 김건희 비호감 66.4%

        3. 광주·전남 권리당원 투표..표심의 향배는?

        4. 김대중 서거 13주기..'DJ 리더십 필요해'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관련기사 더 보기

        댓글

        (0)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에 주세요.
        0 / 300

        많이 본 기사

        랭킹뉴스

        1. '김건희 여사 선물' 수사 확대..통일교 한학자 총재 출국금지
        2. 故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6주기..정치권 봉하마을 총집결
        3. 김영삼 전 대통령 장남 김은철 씨 별세
        4. 김종인 "대선, 이재명씨가 결국 가장 유리..이준석이 이재명 잡을 수도, 하기 나름"
        5. "빌 클린턴이 인사동에?"..온라인에 목격담 잇따라
        1. "쿠팡의 실수" 육개장 사발면이 140원..가격 오류에 주문 수만 건
        2. 양파 -16%·오이 -35% '생산자 물가↓'.."농산물 출하량 증가 영향"
        3. 40대 노동자 숨진 기아 오토랜드 광주 3공장 '작업 중지'
        4. 2024년 한국 1인당 GDP 3만 6천 달러..일본·대만보다 높아
        5. 압구정 현대 7차 245㎡, 130억 원에 거래..'압구정 최고가'
        1. '아뿔싸' 김선빈 종아리 근육 손상 OUT..갈 길 바쁜 KIA 어쩌나
        2. 손흥민 감격의 첫 우승…토트넘, 유로파 정상 우뚝
        3. '치명적 실책, 승부 갈랐다' KIA, KT에 2연패
        4. '큰형님' 혼자 야구하나? KIA 최형우의 활약..마냥 웃을 순 없다
        5. 광주FC, FIFA 징계 사태 사과 "미납금 납부 완료..질책 겸허히 받겠다"
        1. 인간관계 스트레스 1위 "직장 내 동료·상사..말 안 통해"
        2. 임금남 시인, 시조집 '시인의 길' 출간
        3. "유튜브 싸게 보세요" IP 우회로 1억 번 사업자 '불송치'..왜?
        4. '국악’을 세계인의 음악으로 짜임새 있게 지원한다
        5. 45년의 한 담은 '오월 어머니의 노래'..24일 ACC 무대 오른다
        1. 아파트 43층서 추락한 70대 남성에 부딪힌 행인..2명 모두 숨져
        2. 트럼프 행정부, 주한미군 일부 괌 등지로 이전 검토
        3. 美 국토안보부 "하버드 외 대학도 외국인 학생 등록 금지 검토"
        4. 토트넘·맨유 팬들, 유로파 결승 열리는 스페인서 난동
        5. 비트코인, 4개월 만에 사상 '최고가 경신'
        1. "먼저 하늘나라로 간 딸이 집에 있다"..숨진 채 발견된 60대 母·20대 딸
        2. 목에 이물질 걸려 숨진 두 살배기..사고 직전 '백설기' 먹었다
        3. "빈 교실서 초등 교사 2명 부적절 행위..학생이 목격"
        4. "임신 폭로하겠다" 손흥민 협박한 전 연인 등 2명 구속 송치
        5. 창조주 주장하며 1억 원에 '대천사' 임명하던 허경영..'구속 송치'

        # 사건사고

        와이드이슈

        여의도초대석

        시사1번지

        국민맞수

        핑거이슈
        1 / 5

        오래 머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