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가늠해볼 수 있는 올해 첫 모의평가가 치러졌습니다.
광주에서는 62개 고교 3학년 1만 8천 784명, 재수생 천 590명이, 전남에서는 102개 고교 3학년생과 재수생 1만 6천 510명이 응시했습니다.
특히 올해 수능은 영어영역 절대평가가 시행되는 첫 해여서 난이도 파악과 함께 수험 계획을 세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kbc 광주방송 정의진 기자
랭킹뉴스
2025-04-28 22:09
전남 무안서 70대 남성 경운기 깔려 숨져
2025-04-28 21:26
"청장에게 톡했다"..국회의원 위법성 검토 문건, 서해청장이 작성 지시했나?
2025-04-28 21:21
편의점서 알바 중인 전처 찾아가 살해한 30대 구속 기소
2025-04-28 20:19
늦은 밤 주차 문제로 아랫집 모녀 폭행한 50대 부부
2025-04-28 18:55
"왜 말 안 들어" 이주노동자들 폭행·체불한 돼지농장주 구속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