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피가 개인 투자자의 강력한 매수세에 힘입어 7900선을 돌파하며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14일 오전 9시 15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67.70포인트(0.86%) 오른 7911.71을 기록 중입니다.
간밤 뉴욕증시에서 물가 지표에 따른 인플레이션 우려가 재부각됐음에도 불구하고, AI 및 반도체 종목들이 지수 상승을 견인하며 위험자산 선호 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수급별로는 개인이 홀로 1조 774억원어치를 순매수하며 지수를 끌어올리고 있으며,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조 741억원과 587억원을 순매도하고 있습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서는 삼성전자(0.88%)와 SK하이닉스(0.35%) 등 반도체 대형주를 비롯해 현대차(1.97%), LG에너지솔루션(2.21%) 등이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특히 두산에너빌리티(0.83%)를 포함한 주요 대형주들이 대체로 강세입니다.
업종별로는 건설(3.66%)과 IT서비스(2.92%)의 상승폭이 두드러진 반면, 통신과 전기·가스 업종은 소폭 하락하고 있습니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 역시 개인의 매수세 속에 0.93% 오른 1187.85를 기록하며 동반 강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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