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에 차례를 지내는 가구 수가 감소하는 가운데, 올해는 100가구 중 65가구가 차례를 지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농촌진흥청이 801가구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올해 차례를 지낸다고 응답한 가구는 전체의 65.9%로 지난 2014년 조사 결과인 71%보다 줄어든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전체 응답자 중 40대 이하는 41.6%가 부모 집에서 차례를 지낸다고 답했고, 50대 이상은 28.4%가 본인 집에서 차례를 지낸다고 밝혔습니다.
랭킹뉴스
2025-12-05 21:47
경찰, 업비트 '445억 원 해킹사고' 정식 수사 착수
2025-12-05 20:48
'음주 뺑소니' 김호중 성탄절 가석방 심사 대상 올라
2025-12-05 19:59
술 마시고 사고 낸 현직 경찰관 입건...중앙분리대·택시 '쾅쾅'
2025-12-05 18:46
"여수공항 항공기 폭파하겠다"...공항에 협박 전화 20대 검거
2025-12-05 16:21
"돈 많이 준다고 따라왔는데, 원룸에 갇혔어요" 신고에 출동해 보니...조직적 성매매 정황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