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분기 광주지역 아파트 거래는
중소형 위주로 이뤄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지역 부동산 전문사이트인
사랑방 부동산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3월까지
광주에서 4,977건의 아파트 매매 거래가
이뤄졌는데, 이 가운데 전용면적 60~84㎡가
전체의 44%로 가장 많았습니다.
가격별로는 매매가 1억원에서 1억 5천만원이
전체 거래의 1/4을 차지했고
1분기에 광주에서 가장 비싼 아파트는
167㎡ 규모로 9억 6천만원에 거래됐습니다.
kbc 광주방송 정재영 기자
랭킹뉴스
2025-12-02 07:58
제주 서귀포 토평공단 큰 불, 건물 4개동 전소..."다량 연기, 우회하세요"
2025-12-02 07:49
"직장 스트레스에..." 편의점 음료 진열대에 소변 테러한 20대男
2025-12-02 06:40
계엄 당시 의총 장소 세 차례 변경한 추경호, 오늘 구속심사
2025-12-01 23:07
"나 대통령인데..." 사칭 SNS서 금품 요구, 경찰 수사
2025-12-01 22:34
"모델하우스 직원에 불만" 주차된 BMW 방화 50대...차주는 다른 직원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