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단 노동자 사망사고, 금호타이어 책임져야"

    작성 : 2026-11-03 09:14:19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30대 노동자 사망 사고와 관련해 경영책임자들에 대한 엄벌과 특별근로감독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민주노총 광주지역본부는 2일 성명을 내고, 지난달 31일에 이어 2년 전에도 광주와 곡성공장에서 금호타이어 노동자들이 잇따라 사고로 숨졌다며 반복되는 사고에 대해 경영책임자는 책임을 지고 노동청은 뒷북 행정이 아닌 특별근로감독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앞서 지난달 31일 금호타이어 광주공장에서 33살 A씨가 숨지면서 광주노동청은 해당 설비에 작업 중지 명령과 함께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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