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 광주공장서 30대 노동자 사망...경위 조사

    작성 : 2026-11-01 21:14:16

    금호타이어 광주공장에서 작업 중이던 30대 노동자가 숨져 관계 당국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31일 오후 4시 10분쯤 공장 내 압연공정 설비 앞에서 33살 A씨가 쓰러진 채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습니다.

    광주지방고용노동청은 해당 설비에 작업 중지 명령을 내리고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금속노조도 2일 중대재해 비상대책위원회를 열고 사고 원인 규명에 나설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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