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수지에서 낚시를 하던 60대가 물에 빠진 낚싯대를 건지려다가 숨졌습니다.
4일 오전 8시 10분쯤 영광군 염산면의 한 저수지에서 물에 빠진 60대 남성이 수심 3m 부근에서 1시간 20분 만에 구조됐으나 숨졌습니다.
경찰은 남성이 저수지에 빠진 낚싯대를 건지기 위해 물에 들어갔다가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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